은퇴 필요자금 계산기

현재 나이, 은퇴 나이, 은퇴 후 생활비, 예상 수익률·물가상승률, 연금수령액을 입력하면 은퇴 시점에 필요한 자금을 바로 시뮬레이션합니다.

은퇴 계획 정보 입력

오늘 기준(현재 물가)으로 예상하는 월 생활비를 입력하세요.

국민연금·개인연금 등 예상 월 수령액. 없으면 0으로 두세요.

필요한 은퇴자금

1,067,895,991원

예상자산 대비 부족 금액

567,895,991원

계산 상세

은퇴까지 남은 기간
20
은퇴 시점 예상 월 생활비
4,915,849원
은퇴 후 필요한 총 생활비
1,254,177,608원
연금으로 충당되는 예상 금액
186,281,617원
필요한 은퇴자금
1,067,895,991원
계산에 사용된 실질수익률
2.44%

이 계산기는 입력한 수익률·물가상승률이 은퇴기간 내내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한 단순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은퇴자금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 실제 수령액 산정, 세금, 연금 개시연령 변경, 의료비 급증 등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은퇴자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은퇴자금을 계산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은퇴 시점 월 생활비 × 은퇴기간(개월수)'처럼 단순히 곱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은퇴기간 동안 자산이 계속 투자되어 수익을 낸다는 점을 반영해 필요한 금액을 더 정교하게 계산하는 '현재가치 방식'입니다. 이 계산기는 현재가치 방식(연금 현재가치, present value of annuity)을 사용합니다. 물가상승률과 명목수익률을 함께 고려한 '실질수익률'로 은퇴기간 동안의 생활비 흐름을 할인해 필요자금을 계산하기 때문에, 자산이 은퇴 중에도 계속 투자되어 불어난다는 점이 반영됩니다.

같은 조건(월 생활비 300만원, 은퇴기간 30년)이라도 수익률과 물가상승률을 전혀 반영하지 않으면(단순 곱셈과 동일한 결과) 필요한 총 생활비가 1,080,000,000원이지만, 연 수익률 5%·물가상승률 2.5%(실질수익률 약 2.44%)를 반영하면 1,254,177,608원으로 계산됩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해야 하는 이유

오늘 기준 월 300만원으로 생활할 수 있다고 해도, 20~30년 뒤에는 같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데 훨씬 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오늘 기준 월 생활비'를 물가상승률만큼 복리로 불려서 '은퇴 시점 기준 월 생활비'로 먼저 환산합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으면 은퇴 시점에 실제로 필요한 금액을 크게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실질수익률이란?

실질수익률은 명목수익률(투자로 얻는 표면적인 수익률)에서 물가상승 효과를 제외한, '실제 구매력 기준' 수익률입니다. 피셔 방정식에 따라 '(1+명목수익률) ÷ (1+물가상승률) − 1'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명목수익률이 8%이고 물가상승률이 3%라면 실질수익률은 약 4.85%입니다. 이 계산기는 은퇴 후에도 생활비가 물가상승률만큼 계속 오른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실질 구매력이 일정한' 생활비 흐름을 할인할 때는 명목수익률이 아니라 실질수익률을 사용해야 정확합니다.

연금이 은퇴자금에 미치는 영향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처럼 은퇴 후 매달 들어오는 연금이 있다면, 그만큼 직접 마련해야 하는 자금이 줄어듭니다. 이 계산기는 월 예상 연금수령액을 은퇴기간 동안의 현금흐름으로 반영해, 생활비 현재가치에서 연금의 현재가치만큼을 뺀 금액을 '필요한 은퇴자금'으로 계산합니다. 연금이 생활비보다 크면 필요자금은 0원까지 내려갑니다. 예를 들어 같은 조건에서 연금이 없으면 필요자금이 1,254,177,608원이지만, 월 150만원의 연금이 있으면 974,755,182원으로 줄어듭니다.

다만 연금액은 물가상승률과 무관하게 입력한 금액이 은퇴기간 내내 그대로 유지된다고 단순하게 가정합니다. 실제 국민연금은 물가에 연동해 매년 조정되지만, 이 계산기는 그런 조정을 자동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은퇴기간을 어떻게 정할까?

은퇴기간은 보통 '은퇴 예정 나이부터 기대여명까지'로 가늠합니다. 통계청 등이 발표하는 한국인의 기대수명을 참고하되, 개인적으로 더 오래 살 가능성에 대비해 여유 있게 (예: 30~35년) 잡는 것이 안전한 편입니다. 은퇴기간을 짧게 잡으면 필요자금이 적게 나와 준비가 부족해질 위험이 있으므로, 불확실하다면 보수적으로(길게) 설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제 필요한 금액과 차이가 나는 이유

  • 실제 수익률이 매년 예상과 다르게(더 높거나 낮게) 움직이는 경우
  • 실제 물가상승률이 가정한 값과 다른 경우
  • 국민연금 수령액이 실제 가입 이력, 수령 개시 나이,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
  • 은퇴 후 의료비 급증 등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발생하는 경우
  • 세금(연금소득세 등)이 반영되지 않은 경우
  • 실제 은퇴 시점이나 은퇴 후 생활비 수준이 계획과 달라지는 경우

자주 묻는 질문

이 계산기의 결과는 얼마나 정확한가요?

이 계산기는 입력한 수익률과 물가상승률이 은퇴기간 내내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한 단순 시뮬레이션입니다. 실제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률이 매년 달라지고 물가도 일정하게 오르지 않으므로, 이 계산기의 결과를 '정확한 보장값'이 아니라 대략적인 방향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만 활용해야 합니다.

수익률과 물가상승률은 어떤 값을 입력해야 하나요?

정해진 정답은 없지만, 장기 국내 물가상승률은 통상 연 2~3%대, 연금·퇴직 자산의 장기 기대수익률은 자산배분에 따라 연 3~7% 정도로 보수적으로 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투자 성향과 실제 포트폴리오에 맞게 조정해서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해서 소득이 있다면 어떻게 반영하나요?

이 계산기는 은퇴 후 별도의 근로소득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은퇴 후에도 일정 소득이 있다면, 그만큼을 '월 예상 연금수령액'에 함께 더해서 입력하면 비슷한 효과로 필요자금을 줄여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국민연금공단의 '내 연금 알아보기'(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앱)에서 실제 가입 이력을 바탕으로 한 예상 연금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국민연금 수령액을 자동으로 계산하지 않으므로, 조회한 예상액을 '월 예상 연금수령액'에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은퇴 시점 예상 보유자산은 어떻게 예측하나요?

현재 모아둔 자산과 은퇴까지 추가로 저축·투자할 금액을 더해 대략적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예측이 어렵다면, 이 계산기의 '필요한 은퇴자금'과 비교해가며 여러 시나리오(보수적/낙관적 가정)로 나눠 계산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은퇴기간을 길게 잡을수록 필요자금이 항상 크게 늘어나나요?

네, 다른 조건이 같다면 은퇴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오랜 기간 생활비를 충당해야 하므로 필요자금도 늘어납니다. 다만 수익률이 물가상승률보다 충분히 높다면(실질수익률이 양수라면) 기간이 늘어나는 만큼 필요자금이 정비례로 늘지는 않고, 그 증가폭이 점차 완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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