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비교하는 도구인가요?
고정금리는 대출기간 내내 금리가 바뀌지 않고, 변동금리는 시장금리에 따라 금리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변동금리를 선택했는데 정해진 시점에 금리가 오르거나 내린다면'이라는 가정 시나리오를 계산해, 고정금리와 비교했을 때 비용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여줍니다.
핵심 차이
고정금리는 상환액이 대출기간 내내 예측 가능하다는 안정성이 있습니다. 변동금리는 금리가 바뀌는 시점마다 남은 잔액과 남은 기간을 기준으로 월 상환액이 다시 계산되므로, 금리가 오르면 상환 부담이 커지고 내리면 줄어듭니다.
실제 숫자 예시
대출금액 1억원, 기간 5년(60개월)에서 고정금리 4%를 유지하면 총 이자는 10,499,137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변동금리가 처음 24개월은 4%였다가 이후 36개월은 6%로 오른다고 가정하면, 총 이자는 12,515,591원으로 고정금리보다 2,016,454원 더 많습니다. 반대로 변동금리가 24개월 뒤 2%로 내려간다면 총 이자는 8,519,835원으로 고정금리보다 오히려 적어집니다.
어떤 상황에서 차이가 커지나요?
금리 변경 폭이 클수록, 그리고 변경된 금리가 적용되는 남은 기간이 길수록 두 시나리오의 총 이자 차이가 커집니다. 반대로 금리 변경 폭이 작거나 변경 시점이 만기에 가까울수록 차이는 작아집니다.
자주 오해하는 부분
이 도구의 결과를 '앞으로 금리가 이렇게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이용자가 입력한 가정에 따라 계산이 완전히 달라지며, 이 도구는 어떤 시나리오가 실제로 일어날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계산은 원리금균등상환, 1회 금리변경만 가정하므로, 여러 번 금리가 바뀌는 실제 대출과는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결과를 어떻게 볼까?
- 월 납입액 안정성이 중요하다면 → 금리가 바뀌지 않는 고정금리 쪽이 예측하기 쉬움
- 금리 상승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지 → 최악의 시나리오(금리 상승)로도 계산해보고 감당 가능한지 확인
- 조기 상환 가능성이 있다면 → 금리 변경 전에 갚을 수 있다면 변동금리의 위험이 줄어듦
이 판단 기준은 일반적인 참고 사항일 뿐, 특정 금리 유형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용 시 주의사항
이 도구는 미래 금리를 예측하지 않으며, 원리금균등상환·1회 금리변경만 지원하는 단순화된 가정 시나리오 계산기입니다. 실제 변동금리 대출은 여러 번 금리가 바뀔 수 있고, 변경 주기·기준금리 종류가 상품마다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도구가 금리가 오를지 내릴지 알려주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미래 금리를 예측하거나 전망하지 않습니다. 이용자가 직접 정한 '만약 금리가 이렇게 바뀐다면'이라는 가정 시나리오를 계산해 보여줄 뿐입니다. 실제 금리가 어떻게 움직일지는 아무도 확정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변동금리는 왜 실제로 더 자주, 더 여러 번 바뀌지 않나요?
실제 변동금리 대출은 보통 3개월·6개월·1년 등 정해진 주기마다 기준금리(코픽스 등)에 연동해 계속 재산정됩니다. 이 도구는 UI 복잡도를 지나치게 늘리지 않기 위해 '1회 금리변경' 시나리오만 지원합니다. 여러 번의 변경을 정확히 반영하려면 훨씬 복잡한 입력이 필요합니다.
고정금리가 항상 변동금리보다 시작 금리가 높나요?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은 향후 금리 상승 위험을 미리 반영해 고정금리의 시작 금리를 변동금리보다 다소 높게 책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상품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이 도구는 실제 상품의 시작 금리를 알려주지 않으므로, 두 금리 모두 이용자가 직접 확인해서 입력해야 합니다.
금리 변경 시점을 정확히 모르는데 어떻게 입력하나요?
실제 변동금리 대출의 금리 변경 주기는 상품마다 다르므로, 대출 상담 시 안내받은 주기(예: 6개월, 1년)를 참고해 대략적인 시나리오로 입력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확한 시점을 몰라도, 여러 시나리오를 바꿔가며 비교해보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결과로 특정 대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특정 금융상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계산 결과는 입력한 가정 조건에서의 참고용 비교일 뿐이며, 실제 상품 선택은 금융기관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